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日 시장점유율 40% 달성

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日 시장점유율 40% 달성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가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지난달 일본 시장 점유율 40%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에 따르면 허쥬마는 4000억 규모의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이같은 점유율을 달성했다. 현재 일본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는 허쥬마를 비롯해 암젠과 화이자의 바이오시밀러 2종 등 총 3개 제품이 진출한 상황이다.

는 2017년 말부터 일본 현지법인과 파트너사인 니폰 카야쿠가 각각 제품을 판매하는 공동 마케팅 시스템을 도입해 일본 시장을 공략해 왔다.


니폰 카야쿠는 기존의 일본 주요 의약품 공급망을 통해 허쥬마를 판매하고 는 개별 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는 지난해 8월 유방암 적응증을 추가해 오리지널약과 동일한 치료목적 허가를 모두 획득했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 없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8월 전체 적응증 허가 이후 7개월 만에 40% 점유율 기록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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