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간호사 어머니 응원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어머니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20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어머니가 45년간의 간호사 경력을 마치고 이번 달에 은퇴하셨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나는 그녀가 평생 동안 희생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나는 병원의 홀을 뛰어다니며 멋진 어머니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는 어머니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어려운 시기 동안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매일 자신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영웅들을 아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속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했다.

그는 "이렇게 많은 희생을 치른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우리는 모두 의료진분들 덕분에 많은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다"라며 "여러분 모두 안전하게 지내시고 집에 계시면서 의료진들이 전투를 치러야 할 시간과 수단을 갖출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강조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이어 지난 2012년 제15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최고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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