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일이 다음 달 9일에서 23일로 또 미뤄졌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020년도 검정고시를 한 번 더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지난 11일로 예정된 시험 일정을 다음 달 9일에서 23일로 두 번째 미루는 것이다.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 및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된 일정도 오는 6월 이후로 재조정될 수 있다.
각 시도교육청은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다음 달 8일 발표한다. 응시제한 대상자 및 안전 수칙 등은 '응시자 유의사항'으로 안내될 예정으로 응시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6월16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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