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외초등학교를 방문해 온라인 수업을 하는 교사를 격려하는 신우철 군수와 김명식 교육장 (사진= 완도교육지원청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은 완도군청과 함께 관내 군외초등학교를 방문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20일 완도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군 직원들과 함께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실시 중인 군외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유·초·고등학교 온라인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긴급돌봄에 참여한 학생이 담임교사와 온라인 수업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수업을 위해 교사들이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모습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은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에 간이 세면대를 설치하고, 체온계를 보급해줬다”며 “어려고 힘든 상황에도 관내 학교에 긴급 지원을 실시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현재 완도군은 신우철 군수의 특별 지시에 따라 완도유치원, 하나둘셋유치원, 완도초등학교, 노화초등학교, 생영초등학교, 완도중학교 등 총 12개교, 18개소에 예비비 7300만 원을 투입해 간이 세면기를 설치 중이다.
김명식 교육장은 “지자체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은 지금과 같은 위급 사항에 더욱 필요하다” 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원격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끊임없이 소통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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