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0일~24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수요 ‘과핚술인 복지콤플렉스 건축공사’ 등 88건에 3901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입찰은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수요 ‘광주도시철도2호선 1단계 차량기지 건설공사(건축토목 분야)’ 등 56건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한다.
조달청은 이를 통해 공사대금 기준 1086억원(전체의 27.8%)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는 43건에 563억원 상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기도가 831억원으로 가장 많고 세종시 657억원, 전남 493억원 등이 뒤를 잇는다. 이외에 지역에선 총 1920억원이 발주된다.
규모별 발주량에서 300억원 이상 규모의 대형공사는 전체 집행예정 공사의 26.5%(공사대금 기준 1032억원)가량을 차지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수요 ‘과학술인 복지콤플렉스 건축공사(365억원 상당)’ 등 2건은 종합심사낙찰제,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수요 ‘광주도시철도2호선 1단계 차량기지 건설공사(319억원 상당)’는 종합평가낙찰제로 각각 입찰이 진행된다.
이들 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공사는 적격심사(2851억원)와 수의계약(18억원)으로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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