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15만명 넘어

미국은 68만명 확진..텍사스, 버먼트 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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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5만명을 넘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3시40분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감염른 사망자를 15만1106명으로 집계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1월 9일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후 100일도 안되는 99일만에 15만명이 사망하는 참사로 이어졌다.


국가별로는 미국 3만4575명, 이탈리아 2만2745명, 스페인 1만9613명, 프랑스 1만8703명, 영국 1만4607명의 순이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221만6228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코로나 환자는 3만명이 늘어나 68만명, 사망자는 3만4614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한 뉴욕주의 신규 사망자는 전날의 606명 보다 증가한 630명이었다.

하루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활동 재개 3단계 계획 발표 이후 이날 텍사스, 버몬트주는 일부 사업 재개를 허용하고 공원문도 다시 열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시건, 버지니아, 미네소타주의 경제 활동 재개를 촉구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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