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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17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하루 전보다 2명 늘어난 62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환자 2명은 강남구 거주자이며 전날 확진됐다. 이 중 20세 남성은, 앞서 포르투갈에서 돌아온 가족이 지난 2일 확진된 후 자가격리중이었으나, 격리 해제를 앞둔 15일 받은 추가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확진자인 11세 여아는 최근 미국에서 입국됐으며,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따라 서울 누계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621명이 됐고, 이 가운데 268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으며 351명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 확진자 중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는 243명, 39.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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