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850만원·7000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
17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51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1.01%(8만6000원) 오른 856만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724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체인링크(3.07%), 비트코인캐시(2.88%), 퀀텀(2.34%), 이더리움클래식(2.24%), 비트코인에스브이(1.98%) 등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5.57%(45만2000원) 오른 85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11.08%), 비트코인캐시(8.37%), 비트코인에스브이(6.42%), 리플(4.07%)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코모도(-10.46%) 등은 내리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85% 오른 7084.88달러였다.
다른 가상통화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10.96%)과 이오스(10.43%) 등이 두 자리 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라이트코인(6.78%), 비트코인에스브이(5.74%), 바이낸스코인(4.89%)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테더(-0.46%) 등은 소폭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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