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4월말 신곡 수익 전액 기부 "팬들 마음에 보답"

트로트 가수 김호중/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로트 가수 김호중/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미스터 트롯' 4위를 차지한 '트바로티' 김호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음원 수익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16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오는 4월 말 신곡을 공개한다"며 "신곡과 관련된 모든 음원 수익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서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 팬덤 아리스가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여 원을 기부한 바 있다"라며 "김호중은 그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고, 현재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작업에 한창"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최근 공개한 리메이크곡 '너나 나나'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 진입, 소리바다, 카카오뮤직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는 개설한 지 3개월 만에 약 3만명이 가입했다.


김호중은 이번 신곡을 통해 트로트 장르가 아닌 또다른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일 거라고 밝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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