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웅 ㈜대호안전관리공사 회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건물의 자산가치를 상승시키고 시설물의 수명연장과 고객의 관리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있다.
1990년에 창립한 ㈜대호안전관리공사가 그 곳으로 건물종합관리와 공동주택관리업에 집중, 현재 약 3000여 명 근무하는 중견기업이자 전국적인 아웃소싱 기업으로 공동주택관리업, 시설관리업, 시설경비업, 건물위생관리업, 근로자파견업, 저수조 청소업, 소독업 등을 주로 하고 있다.
광주에 본사, 서울에 지사를 둔 이곳은 동종업계 최초로 지난 2000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전 직원이 경영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선정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 광주광역시 선정 노인 일자리 고용 우수사업체 선정돼 광주·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0년부터 시작한 공동주택 관리사업부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서울과 경기, 충남, 강원도 등 전국적으로 위탁관리 하고 있으며 숙련된 전문인력과 노하우,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평가한 서비스 품질 우수단지선정에 자사가 관리 중인 동천주공 1단지, 산정빛여울채 아파트가 우수단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대호안전관리공사가 수십 년 동안 지역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매년 약 20%의 성장률을 바탕으로 한 재정적 안정성은 물론 투명한 경영마인드를 강조하는 박수웅 회장의 역할이 컸다.
박수웅 ㈜대호안전관리공사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경제 및 각 분야별로 빠른 시대 흐름의 변화에 맞춰 주거관리 및 각종 분야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첨단기술에 따른 주거환경 변화 및 주민 의식변화를 관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맞춤형 서비스 등 스스로가 근본적인 변화를 하려는 자세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