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킷] 달고나커피 대신 드링킷 커피는 어때요?

어른의 맛이 배가 된 더 짜릿한 음료를 만들어 보세요.

[드링킷] 달고나커피 대신 드링킷 커피는 어때요?

직장인이라면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가지, 바로 커피와 술!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이 두 가지를 섞어서 마시는건 어떨까? 달고나 커피 만으론 나의 기분을 달랠 수 없다. 이럴때 우리 드링킷 커피 한 잔 어때요?



준비물
[드링킷] 달고나커피 대신 드링킷 커피는 어때요?

① 커피 : 에스프레소가 있으면 좋지만 일반 인스턴트 블랙커피로 해도 무관하다. (2스틱 필요)

② 술 : 소주는 커피 맛과 겉돈다, 아이리쉬 위스키가 정석이지만 드링킷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조니워커로 준비했다.

③ 시럽 : 바닐라 시럽이 있다면 사용하고, 없다면 설탕이나 꿀도 가능하다.

④ 크림 : 휘저어 만드는 휘핑크림도 괜찮지만 힘들다면 스프레이 방식의 크림도 좋다.


레시피
[드링킷] 달고나커피 대신 드링킷 커피는 어때요?

▷Step 1. 글라스에 인스턴트 블랙커피 2스틱을 넣어준다. 드링킷은 처음엔 1스틱을 넣었지만 위스키의 쓴맛이 많이 올라와 1스틱을 더 추가했다. 커피 양이 적으면 술의 쓴맛이 많이 난다는 것을 참고하자.


▷ Step 2. 소주잔 기준 뜨거운 물을 1컵 가득 넣어 커피를 녹인다. 후에 넣을 위스키의 독한 맛을 중화 시키려면 물의 양이 약간은 필요하다.


[드링킷] 달고나커피 대신 드링킷 커피는 어때요?

▷ Step 3. 단맛을 더할 차례. 시럽 또는 꿀, 설탕을 넣는다. 드링킷은 잔에 꿀을 두 바퀴 둘러주었다. 위스키와 친하다면 단맛을 줄이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더하는 걸 추천한다.

[드링킷] 달고나커피 대신 드링킷 커피는 어때요?

▷ Step 4. 다음은 대망의 술. 커피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위스키를 선택했다. 너무 강한 도수는 커피와 조화롭지 않아 겉도는 맛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위스키를 좋아한다면 물의 양과 비례하게, 아니라면 물 양의 반만 넣는 것을 추천한다.


▷ Step 5. 위스키를 넣은 다음 크림을 낭낭하게 얹는다. 스프레이 방식이 쉽지만 일반 휘핑크림보다 가격대가 있으니 가성비를 따진다면 휘저어 만드는 휘핑크림을 사용해도 좋다.


[드링킷] 달고나커피 대신 드링킷 커피는 어때요?

크림까지 폭-신하게 얹고 스트로우를 꽂아주면 드링킷 커피 완성!


▷ 후기

위스키와 딱히 친하지 않은 에디터에게 낯선 맛이었으나 새로웠다. 아래서부터 커피의 고소함과 위스키의 풍미 있는 알코올 맛, 그리고 마지막으로 맨 위에 얹은 크림의 달달함과 부드러움이 다채로운 맛을 느끼게 해줬다. 이미 어른의 맛인 커피에 술을 더하니 짜릿하지 않을 수 없다.






이유진 에디터 yujina03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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