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서 주말마다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경북 청도군이 4월4일 대구스타디움 종합안내소 앞에서 한재 미나리 삼합 승차 구매(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경북 청도군이 4월4일 대구스타디움 종합안내소 앞에서 한재 미나리 삼합 승차 구매(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힌 어업인을 돕기 위해 이달 주말마다 보문단지에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주수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8~19일, 25~26일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천군동 차량쉼터(보문호수 건너편)에서 '드라이브 스루(탑승 구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주수협은 어업인에게서 수산물을 사들여 손질한 뒤 당일마다 회도시락 300세트와 반건조 기름가자미 100세트를 시중 가격보다 30% 저렴한 2만원에 판매한다. 회도시락에는 기름가자미와 참가자미가 절반씩 들어간다.


앞서 지난달에는 포항시와 영덕군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판촉행사를 벌인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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