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연임 추천된 고승범 한은 금통위원

[프로필]연임 추천된 고승범 한은 금통위원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변하는 경제를 이끌 한국은행의 신임 금융통화위원 후보 4명이 발표됐다.


한은은 16일 조윤제 전 주미대사, 서영경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원장, 주상영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신임 위원으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고승범 현 금통위원은 연임으로 추천됐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은 금통위원은 7명으로 구성되는데 오는 20일 4명의 임기가 만료된다.

고 위원은 한은 최초로 위원직을 연임하게 됐다. 한은은 "금통위원 과반수가 한꺼번에 교체되면 통화정책의 연속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았고, 특히 금통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의 연속성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연임 이유를 밝혔다.


다음은 한은 추천으로 금통위원 후보에 이름을 올린 고 위원 프로필.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28회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ㆍ감독정책과장ㆍ기획행정실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ㆍ금융정책국장ㆍ사무처장ㆍ상임위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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