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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소폭 내림세를 보이며 830만원·6800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
16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26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0.11%(9000원) 내린 821만4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280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트론(0.66%), 체인링크(0.57%), 이오스(0.27%) 등이 강보합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이더리움(-0.78%), 라이트코인(-0.71%), 이더리움클래식(-0.31%) 등은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1.93%(16만2000원) 내린 8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하락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골드(-2.06%), 리플(-1.75%), 비트코인에스브이(-1.23%), 이오스(-1.16%), 이더리움(-1.30%) 등이 내리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89% 내린 6731.27달러였다.
다른 가상통화들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3.70%), 라이트코인(-2.05%), 이더리움(-1.73%), 비트코인에스브이(-1.49%) 등이 내리고 있다. 테더(0.39%)는 강보합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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