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희 /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김원희가 21대 총선 투표 직후 국민들의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당부했다.
김원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쓴 글에서 "투표 후 나들이 금지. 외출을 참으면 의료진과 생명을 살리는 일을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날씨 좋다고 나 혼자쯤이야 하는 마음. 사회적 거리 두기 느슨해졌다"라며 "방심은 금물. 의료진은 아직도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함께 해야 이길 수 있다"며 "나에게만 봄이 온 게 아니다. 주위를 둘러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공감합니다", "타인과 의료진들을 생각해서라도 방심해선 안 된다", "내년에도 꽃놀이할 수 있죠" 등 김원희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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