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광역시 동남갑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종 1위에 올랐다.
윤영덕 당선인은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그만큼 젊은 정치를 통한 정치혁신과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간접증거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시대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은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 그리고 할 말 하고 일 잘하는 야무진 젊은 정치를 해보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지역민의 기대에 맞게 지난 20여 년 간 발전이 정체된 우리 지역의 새로운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국회의원은 지역공동체의 한사람이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정치를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 당 소속 생활 정치를 하는 지방의원과의 상시적인 소통 채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대개혁을 완성해 촛불시민들의 바람을 실현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기득권 성채의 일부가 돼버린 국회를 ‘촛불국회’로 개혁해 내는 변화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강력한 주권자의 토대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윤영덕 광주광역시 동·남구(갑) 당선인이 걸어온 길
= 1969년 전남 담양 출생
= 전남 담양고등학교 졸업
=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
=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 (사)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路)’ 이사·연구소장
= 시민플랫폼 ‘나들’ 이사
= 광주광역시 5·18기념사업위원회 이사
= 참여자치21 운영위원·지방자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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