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총선]'사전투표 반영' 투표율 오후 1시 49.7%…전남 55.7%로 가장 높아 (상보)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사전투표가 반영된 오후 1시 기준 21대 총선 투표율이 49.7%라고 밝혔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11.8%포인트 높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 15일 서울 광진구 쉐보레 동서울대리점에 마련된 군자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 15일 서울 광진구 쉐보레 동서울대리점에 마련된 군자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선거인 4399만4247명 중 2185만9363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사전투표 반영으로 전남이 5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55%, 세종53.4%, 강원53%, 경북 52.2%, 광주 51.8%, 울산 50.6%, 서울 50.2% 순으로 추산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선거를 하는 사람은 별도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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