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국회 사무처에서 21대 국회의원 뱃지를 공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59개 선거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가 15일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시작됐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경기도는 총 3186개 투표소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도내 선거인 수는 전국 4399만4247명 중 1106만7819명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한다.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진행된 23.9%로 전국 17개 시도 중 16위에 랭크됐다.
지역별 사전 투표율을 보면 ▲과천시(33.95%) ▲양평군(30.43%) ▲안양시 동안구(29.3%) ▲성남시 분당구(28.19%) ▲안양시 만안구(28.07%) 순이다.
반면 ▲부천시(19.71%) ▲오산시(19.87%) ▲남양주시(20.82%) ▲시흥시(20.89%) ▲평택시(20.9%)는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이번 투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선거방식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유권자는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한 뒤 투표소에 비치된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투표를 해야 한다.
대기 중에는 1m 간격을 유지해야 하고 투표소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한 뒤 마스크를 쓰고 입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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