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복이야 외출복이야…'올인원 패션' 인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운동복에서부터 홈웨어와 일상복 등으로 폭넓게 활용 가능한 '올인원 패션'이 인기를 얻으면서 관련 패션기업들의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집이나 집 가까운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을 고려해 '패밀리 원마일 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라운지·홈트 웨어는 물론 야외 활동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스트레칭·냉감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며, 재킷·트레이닝 슈트·레깅스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올 트레인 재킷은 신축성이 좋고 인체공학적 솔기 디자인으로 다양한 활동에서 최적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제공해준다. 메트로 쿨 레깅스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세련된 톤 온 톤 로고 플레이로 매칭하기 좋다. 메트로 쿨 원피스는 루즈 핏으로 연출해 편안한 일상복으로 활용하기 좋은 여성용 제품이다.


노스페이스는 상하의 세트로 또는 각각의 아이템을 따로 활용해 집 안팎에서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키즈 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키즈 올 트레인 집업 세트는 냉감 기능을 갖춘 트리코 원단을 적용해 통기성이 우수하다. 블랙 컬러 팬츠를 기본 구성으로, 재킷은 경쾌한 느낌의 라이트 옐로우,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 및 블랙 3종으로 취향에 따른 선택 가능하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집 안팎 어디서든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실내복이야 외출복이야…'올인원 패션' 인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선보인 애슬레저 라인 '휠라 스튜디오'는 운동과 일상에서 모두 착용 가능한 편안함을 지향한다. 플로우 레깅스는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잉크네이비, 블랙, 네이비블루와 같은 트렌디한 색상과 브라운, 스킨핑크 등 소프트한 컬러까지 총 5가지 색상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나일론 경량 소재 재킷은 가볍고 편안한데다 쿨한 터치감으로 운동 전후 입기 좋다. 티셔츠, 트레이닝 상하의 세트는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폴리스판 소재로 뛰어난 복원력을 자랑하며, 일부 집업재킷은 허리 부분 스트링으로 신체에 맞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케이투코리아의 다이나핏도 ‘써플 베타 브라’, ‘파인 베타 타이츠’를 출시했다. 써플 베타 브라는 앞판 가슴부위 곡선 절개 디자인과 암홀, 등판 배색이 특징인 브라탑 제품이다. 운동용 레깅스인 파인 베타 타이츠는 허리 뒷부분 레터링 포인트와 힘 부분 절개 라인으로 시각적 힙업 효과를 보여준다. 8부 길이로 운동 외 일상에서도 입기 좋다.


아이더의 '제니엄 애슬레틱 라인'은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아이더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기능성 소재는 체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 외부 에너지를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로 방사한다. ‘다이나믹 레깅스’는 신체 단점을 보완하는 효과도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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