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문기식 광주 광산소방서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4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문 서장은 이날 원활하고 안전한 개표 진행을 위해 개표소인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화재예방 컨설팅은 ▲화재위해요인 제거를 위한 현장 지도 및 화재안전 당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동선 확인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 후 개표 사무원 좌석배치를 고려한 소화기 추가 비치 ▲관계자의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 등 화재 초기 대응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산소방서는 개표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표 종료 시까지 화재예방 순찰 등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개표 당일에는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차 1대 및 소방공무원 5명을 현장 배치시켜 개표소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문 서장은 “이번 총선은 역대 선거와 비교해 개표 완료까지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표가 무사히 끝날 때까지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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