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트립,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한국직구 방송' 오픈

인플루언서를 통한 한국 상품 소개 및 구매 대행 동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트립,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한국직구 방송' 오픈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외국인 대상 국내 여행 정보 제공 플랫폼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트립(대표 임혜민)은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한국 상품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구매까지 대행해 주는 동영상 기반 '한국직구 방송'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크리에이트립은 외국인이 한국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직구 대행 서비스 '한국직구'를 출시해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달여 동안 총 40여개 종류 상품의 구매 대행을 진행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트립은 고객들에게 검증된 상품을 소개하고 과장 없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통해 영상으로 콘텐츠를 제작·발행하는 한국직구 방송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진행한 사전 테스트 방송에서는 인플루언서 Alun(대만), 정영을 비롯해 배우 김주원, 이희재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의 이불과 간식을 소개, 누적 시청자수 12만을 넘어섰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지난달 한국직구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크리에이트립 SNS 구독자와 팬들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정보 전달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한편 다양한 재미요소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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