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9명·무증상감염 54명 추가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하루새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89명, 무증상 감염자 54명이 추가됐다.


1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 89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86명은 해외에서 감염돼 중국으로 유입된 해외 역유입 환자다. 나머지 3명은 광둥성에서 나온 신규 확진 환자다.

현재 중국에서는 905명의 해외 역유입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존재한다. 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수는 누적 8만2249명이다. 이 중 3341명이 사망했고 7만7738명이 치유돼 퇴원을 했다. 현재 확진자 1170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현재 코로나19 의심환자는 모두 72명으로 모두 해외 역유입 환자들이다.


무증상 감염자는 하루새 54명이 추가됐다. 확진환자로 전환되거나 치료돼 통계에서 빠진 감염자를 제외하면 현재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 감염자는 모두 1005명이다.


한편 중국 본토를 제외한 중화권에서는 홍콩 1009명, 마카오 45명, 대만 393명 등 총 1447명의 확진 환자가 누적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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