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삼다수 페트병으로 친환경 가방 만든다

효성, 삼다수 페트병으로 친환경 가방 만든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 브랜드인 '리젠'이 환경부, 제주도개발공사 등과 손잡고 페트병을 재활용한 제품 생산으로 친환경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섰다.


효성티앤씨는 13일 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개발공사·플리츠마마와 친환경 프로젝트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은 제주지역의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도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해 리사이클 섬유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효성티앤씨가 페트병을 재활용한 칩을 이용해 리사이클 섬유를 만든다.


이를 이용해 친환경 가방 제조 스타트업인 플리츠마마㈜가 최종 소비재를 제작한다. 제품은 오는 6월 5일 첫 출시 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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