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형산강 남-북 잇는 '상생인도교' 공정율 80%

형상강 남북을 잇는 상생인도교 전경.

형상강 남북을 잇는 상생인도교 전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의 '형산강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중인 길이 400m, 폭 5m의 상생인도교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하천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12월 착공된 이 다리는 형산강의 남과 북을 연결하는 유일한 인도교로, 교각과 상판 설치 등 현재 80%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에는 국비 150억원이 투입됐다.

포항시는 상생인도교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을 뿐 아니라 에코생태전망대, 중명자연생태공원, 신부조장터공원, 수변친수레저파크, 장미원 등 주변자원과 연계해 환경·생태·문화가 공존하는 테마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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