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14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 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1도, 안동 1도, 대구 5도, 울진 6도, 포항 8도 등을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21도, 안동 22도, 대구·김천 23도, 포항 24도 등 전날보다 6~8도 가량 높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는 1~4m, 동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는 1~6m로 높게 일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거나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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