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가르시아 "연기된 마스터스 기간에 둘째 득남"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세르히오 가르시아 트위터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세르히오 가르시아 트위터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1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일 오후 6시25분에 둘째 아들 엔소 아킨스 가르시아를 얻었다"고 공개했다. "엔소와 아내 앤절라는 모두 건강하다"면서 "행복한 부활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가르시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마스터스가 4월이 아닌 11월로 연기되면서 미국 텍사스주에서 아내 곁을 지키며 둘째 아들의 출산을 지켜봤다.

마스터스가 오는 11월12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에서 열리면 가족과 함께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 '파3 콘테스트'에 또 한 명의 캐디를 대동할 수 있게 됐다. 가르시아가 바로 2017년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10승을 올린 선수다. 2017년 미국 텍사스대 골프선수 출신으로 미국 골프채널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던 애킨스와의 결혼해 '품절남'이 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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