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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3일 제21대 총선과 관련해 “지금 필요한 정치인은 국민 곁에 함께하는 정치인, 국민을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는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고비를 넘겨도 장기불황이라는 위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높은 담 너머에서 이권을 나누느라 바쁜, 무능한 정치세력으로는 국난을 극복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월 1일,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시작한 국토대종주의 결승점이 가까워 온다. 드디어 서울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14일 간의 국토대종주를 마무리한다”며 “지금의 대한민국은 400여 년 전 국난 상황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400여 년 전 정치인들은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았다. 나라를 구한 건, 의병을 일으킨 백성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이었다”며 “대구에서 의료 봉사를 하면서 저는 400여 년 전과 같은 국민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봤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무능한 정치가 400여 년 전 조선을 국난에 빠트렸듯이 현 정권의 무능으로 우리는 경제난 상태에서 코로나19 사태를 맞았다”며 “400여 년 전 이순신 장군께서 그러하셨듯이 대한민국 21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이 그렇게 할 것이다. 국민과 함께 하고, 국민을 위해서, 국민 편에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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