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장부서 대전 경찰관 숨진 채 발견…과로여부 등 조사(종합)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현장부서에 근무하던 대전지역 40대 여성 경찰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대전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 11일 오후 4시 25분경 대전 중구 자택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A 경위는 대전지역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면서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점검 업무를 맡아봤다.


경찰은 현재 A 경위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열어두는 한편 A 경위의 과로 여부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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