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순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사진=경남교육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강영순(59·사진) 경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취임했다.
경남교육청은 13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강 부교육감이 월요회의에서 영상으로 약식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비상대책반 회의를 주재하며 업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강 부교육감은 부산 출생으로 영도여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버클리대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총무처와 노동부,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부 등을 거쳤다. 2009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후 경상대학교 사무국장과 교육부 과학기술인재관, 국제협력관, 부산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지방교육지원국장,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을 역임했다.
강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행복한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임 송기민 부교육감은 경북대학교 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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