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컨디션 난조로 '런닝맨' 촬영 중 병원…유재석 "녹화는 걱정마라"

12일 방송된 '런닝맨'/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12일 방송된 '런닝맨'/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배우 전소민이 컨디션 악화로 '런닝맨' 녹화 중 병원으로 향했다. 이에 '런닝맨' 동료들이 전소민을 응원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안보현, 이주영, 지이수, 송진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촬영 도중 컨디션 악화로 자리를 비웠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이 엊그제부터 몸이 안 좋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소민이도 빨리 괜찮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희도 열심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전소민의 공백에도 런닝맨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기운을 복돋았다. 이광수는 "소민아, 힘내라"고 소리쳤고 유재석 역시 "잘 다녀와라. 걱정마라, 녹화는"이라고 말했다. '런닝맨' 멤버들의 반응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전소민의 소속사는 "전소민이 지난 2일 피로 누적으로 인한 건강 이상으로 휴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에 전소민은 '런닝맨' 제작진과 상의 끝에 한 달 정도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지 않는다.

전소민은 2017년 4월 '런닝맨' 고정 멤버로 등장해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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