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가온, 온라인 강의 촬영 중 강성연에 "애들 산책 좀" 진땀

강성연, 김가온/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강성연, 김가온/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배우 강성연과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가 현실적인 육아전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강성연과 김가온은 일상부터 드라마 준비까지 육아를 위해 다양한 문제들을 놓고 고민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재 대학 교수인 김가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강의를 녹화해야 했다. 그러자 강성연은 "자기야, 지금 올릴 거야?"라며 김가온의 얼굴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입술 너무 하얀 거 아니야? 입술 꼬집으면 빨개지거든"이라고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김가온이 본격적으로 수업 녹화를 진행하자 아이들은 시끄럽게 떠들기 시작했다. 결국 두 부부가 아이들을 안방에서 놀라고 권유했지만 진정할 기미가 없었다.


이에 김가온은 "자기야, 미안한데 아이들 좀 데리고 산책 좀 해줘"라고 부탁했고 강성연은 1시간 동안 산책 하며 아이들의 높은 체력에 힘들어했다.

한편 두 사람의 현실적인 육아 다툼으로 '살림하는 남자들2'는 수요일 오후에서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첫 회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