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확진자 743명 추가…나흘째 기록경신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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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일본에서 11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43명이 추가됐다. 나흘째 최다 기록을 경신 중이다.


12일 NHK에 따르면 일본에서 전날 하루 동안 추가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43명이다. 도쿄에서도 197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누적 기준으로 6923명이다. 크루즈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 712명을 포함하면 일본 전체 감염자 수는 7635명으로 늘어난다.


일본의 47개 지역 가운데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곳은 이와테현이 유일하다.


사망자는 하루 새 11명이 추가돼 144명으로 늘었다.

한편 일본 법무성은 도쿄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60대 남성 피고인이 감염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일본 교정시설 수감자의 감염은 첫 사례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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