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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2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20%를 돌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399만4247명 중 899만5756명이 현재까지 투표에 참여했다. 누적 투표율은 20.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28.9%로 가장 높았다. 전북 27.7%, 광주 25.1%, 세종 24.2%, 강원 22.7%, 경북 22.7%, 경남 21.2%, 충북 20.7%, 서울 20.5%, 대전 20.5% 등 투표율 20%대를 넘어선 시·도는 10곳에 달한다.
이어 충남 19.7%, 제주 19.5%, 부산 19.4%, 울산 19.4%, 인천 18.7%, 경기 18.0%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7.7%를 기록했다.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은 9.1%였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8년 지방선거 때는 15.1%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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