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소비자안전지킴이' 300명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소비자안전지킴이는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안전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 통학로 위해제품 모니터링 ▲취약계층 안전정보 홍보 ▲취약시설 안전점검 ▲소비자피해 다발분야 모니터링 등을 맡게 된다.
소비자안전지킴이는 소비자안전에 관심이 있고 현장 활동이 가능한 경기 도민으로 소비자단체 활동가, 청년,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희망 중장년 등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운영단 및 권역별 서포터즈 활동을 담당할 75명을 직접 선발하고,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나머지 225명을 선발한다.
소비자안전지킴이는 1일 5시간, 한 달에 6~8회 활동하며 활동수당은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으로 지급된다.
접수는 경기도청 누리집(www.gg.go.kr)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누리집(www.gg.go.kr/gg_info_center)을 참조하면 된다.
도는 모집 결과 및 일정을 다음 달 11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누리집에 게시한다. 다만 구체적인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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