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가 교육부와 경상남도가 주관한 3개 분야 평생학습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7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우선 도내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민 중심 평생학습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교육부의 성인문해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기초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과 외국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실시한다.
경남도 지역인재육성사업으로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키고 평생학습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이와 별도로 현재 운영중인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개편해 평생학습 정보 창구를 일원화하고 주민들의 학습이력 관리를 통해 평생학습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김해시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발전 가능한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평생학습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습 소외계층의 접근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과 더불어 생애주기별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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