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식 동신대 교수, 발표·토론 가능한 원격 화상수업 ‘주목’

김춘식 동신대 교수, 발표·토론 가능한 원격 화상수업 ‘주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대학 강의가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동신대학교 한 교수의 강의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동신대에 따르면 김춘식 에너지융합대학 교수는 발표와 토론이 가능한 실시간 원격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비대면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달 16일 이후 학생들과의 쌍방향 소통 학습이 가능한 인터넷 플랫폼(Zoom)을 활용해 실시간 화상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교양과 전공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실제 강의 시간에 온라인 단체방에 동시 접속, 김 교수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듣는다.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출석 체크가 곧바로 이뤄지고, 발표와 토론 수업까지 가능하다.

효과적인 수업 방식이 알려지면서 지난 2일에는 전남도교육청의 초청을 받아 전남 직업계고 원격수업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화상수업(회의) 서비스(Zoom) 활용’을 주제로 원격수업 강의를 하기도 했다.


실제 화상강의에서 발표와 토론하는 장면을 직접 시현하며 교사들의 원격수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김 교수는 “대면수업이 이뤄질 때까지 온라인 학습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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