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이전웅)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질병으로부터 공원 내 주민의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내장산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공원 내 주민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공원 내 소외계층, 공원 내 자하동 주민 및 백양사에 손 소독제 40개, 마스크 178장 등 15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수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지원이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공원 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진정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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