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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HMM 이 37년만에 사명을 '에이치엠엠(HMM)으로 변경한다. 현대상선은 2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관 변경안건을 통과시켰다.
1976년 아세아상선으로 창립한 현대상선은 1983년 '현대상선'으로 사명을 바꾼 후 37년간 이를 고수해 왔다. HMM은 영문 현대상선의 약자로, 이미 지난해 5월 공개한 새 기업이미지(CI) 등에도 담겨 있다.
배재훈 사장은 "2020년은 디 얼라이언스 협력 개시와 초 대형선 투입 등 새 이정표를 세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HMM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대한민국 해운 재건이란 목적지를 향해 전속 항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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