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미나 오토파워 샤프트 "똑바로, 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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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더 멀리."


두미나 오토파워 샤프트(사진)다. 아무리 열심히 연습해도 정확도가 떨어지고, 비거리가 늘지 않으면 샤프트부터 점검해야 한다. 키워드는 바로 내 몸에 딱 맞는 샤프트 선택이다.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모델이 중요하다. 오토파워 샤프트는 특히 고탄성 카본에 나노 신소재를 융합시킨 신기술이 돋보인다. 로우 핸디캐퍼들 사이에서는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지은(28)이 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텍사스슛아웃에서 우승하면서 국제 무대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무려 80여명의 국내 남녀 선수가 사용 중이다. 신기술이 임팩트 과정에서 강력한 탄성을 발휘하고, 스윙 스피드에 따라 세분화시킨 다양한 스펙은 관용성을 보장한다. 세계 맞춤 샤프트시장을 주도하는 이유다. TX5885와 KHT, Patriot-tt, PETE-M, DNC-1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는 수많은 스펙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다는 매력을 더했다. 골퍼의 스윙 패턴 및 습관까지 분석해 준다. 오는 4월 중순 출시하는 '오토플렉스'가 초미의 관심사다. 그동안 내 스타일에 맞게 샤프트를 선택했다면 이제는 누구나 자동으로 스펙이 만들어지는 방식이다. 1~3개 중에 선택하면 된다. 더욱 편하고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샤프트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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