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코로나 치료에 '클로로퀸' 사용 검토…신풍·유나이티드제약 등 강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을 사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신풍제약 , 유나이티드제약 등 제조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10시10분 기준 신풍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15.89% 오른 7660원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19일(현지사간) 클로로퀸(성분 하이드록시클로로퀸황산염)을 코로나19 치료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지 신속히 시험하라고 지시하자 이를 생산하는 신풍제약이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유나이티드제약도 강세다. 전날보다 8.89% 오른 1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설페이트를 성분으로 한 항말라리아제 아시퀸정을 판매하고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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