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네이처셀 은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중증 퇴행성관절염 조인트스템 미국 2b/3a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네이처셀 측은 "미국 바이오협회에 따르면 FDA에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동안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받을 확률은 약 10% 수준이며, 임상 단계별 통과 가능성은 임상2상이 30.7%, 임상3상이 58.1%로 알려져 있다"며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임상시험은 총 140명(시험군 70명·대조군 7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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