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임대료 인하 운동이 전국으로 퍼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광산구 건물주들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했다.
16일 광산구에 따르면 송정2동 광산로상가번영회(회장 안기현) 5명 건물주는 이달부터 6월까지 임대료의 20~30% 인하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는 세입자수는 9명이다.
건물주들은 임차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위해 한시적 임대료 인하에 동참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기현 광산로상가번영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들을 위해 나섰다”며 “고통분담을 위해 함께 나서준 건물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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