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코로나19 대응용 자외선 살균기 SKT에 납품

전국 SKT 공식 인증 대리점에 공급

제공=한국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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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테크놀로지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자외선 살균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펜데믹) 사태 조기 안정 및 추후 유행성 질환 사전 방지 용도로 개발한 자외선 살균기 안티코(Anti-co) 1 제품을 SK텔레콤 의 전국 모든 공식 인증 대리점에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안티코 시리즈는 스마트폰, 마스크, 안경 등 작은 물건을 소독할 수 있는 저가형 미니 자외선 살균기다. 살균기능 외에 휴대폰 유·무선 충전, 내장형 배터리 탑재 등의 기능이 담긴 안티코 프로 라인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밖에 옷장 및 실내 16제곱미터 내외 공간을 99.9% 살균할 수 있는 초소형 오존소독기도 준비 중이다.


이병길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코로나 사태 대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저렴한 가격에 살균 상품을 공급하고, 마스크 공급 부족으로 인한 재사용이 절실한 지역 및 기관에 해당 상품을 지속 기증할 것"이라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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