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 장중 신저가…10%대 급락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SK 가 장중 신저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10시 18분 유가증권시장에서 SK 는 전 장보다 10% 내린 14만7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SK 는 직전 52주 신고가(16만1000원)보다 낮은 14만6000원까지 떨어졌다.

심원섭 케이프증권 연구원은 “ SK 주가 부진은 실적 부진 외에 코로나19 확산, 유가 급락, 주요 자회사 상장 모멘텀 희석, SK 텔레콤과의 분할합병 기대가 하락 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자사주 매입 공시 전 대비 주가는 10%가량 하락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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