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우정바이오 가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 공간멸균작업을 실시했다.
우정바이오는 지난 8일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의 공간멸균작업을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도대남병원은 멸균검증 및 안정성 확보 확인 절차를 거쳐 재개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우정바이오는 최초 확진 환자 발생 직후 17일 동안 긴급 폐쇄조치 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의 요청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9층 병동을 포함한 총 8개 구역에 대해서도 공간멸균작업을 수행한 바 있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는 "우선적으로 감염여부를 신속히 진단하기 위해 환자대기실, 진료실, 채담실 등을 갖춘 음압선별진료소 또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확보해야 한다"며 "개별 음압환경을 제공하는 조립식 격리실도 설치하는 등 보건당국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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