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KR모터스 "오세영 회장, 지분 21.5%로 높아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R모터스 는 12일 공시를 통해 오세영 LVMC홀딩스 회장이 KR모터스의 주식 718만8418주(지분율 15.2%)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세영 회장의 지분율은 21.5%로 늘어났다.


이번 오세영회장의 추가 지분 취득은 KR모터스의 2대 주주인 SIB의 만기도래 채무를 오세영회장이 대신 변제하고 SIB가 담보로 제공했던 주식을 취득한 것이다. KR모터스의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KR모터스는 2020년도를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고 창원공장의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은 이미 완료했다. 작년 5월에 가동을 시작한 중국 JV 생산 모델의 내수 판매 및 수출 확대, 중국 장안자동차와 전기트럭 개발, 바로고와 이륜차 플랫폼 개발 합작사 설립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수익성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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