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주만에 100명대…완치 200명 넘어(상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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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주춤하고 있다. 10일 추가 환자는 131명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5일 이후 2주 만에 100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131명 늘어 총 7513명이라고 밝혔다.

대구와 경북 지역도 확산세가 줄어들었다. 이들 지역의 추가 환자 수는 총 10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추가 환자는 대구가 102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11명), 서울(11명), 경북(10명), 인천(4명), 세종(2명), 충남(2명)이다. 대전은 1명 감소했다.


완치자는 200명을 웃돌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47명으로 전날보다 81명 늘었다. 사망자는 54명으로 같은 기간 3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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