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거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거제시 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거제시 5번 확진자는 옥포동에 거주하는 28세(92년생) 남성이다. 그는 22일 대구에서 거제로 이사해 장승포 예이제, 옥포동 롯데마트, 옥포 1동 주민센터 등을 방문했다.
6일 대구 북구보건소로부터 아버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채 채취 후 역학 조사 결과 확정 판정됐다.
검사 이후 외출 없이 자택에서 자가 격리했다가 확정된 후 마산의료원 음압 병동에 이송해 입원 조치 됐고, 현재 증상이 없는 무증상자다.
확진자 자택은 방역 소독시행 했으며, 동선파악 및 접촉자 파악하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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