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주말을 맞이한 8일 서울 청계광장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썰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179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앞서 확인된 7134명에 더해 현재까지 환자는 731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추가로 확인된 환자는 179명으로 집계됐다. 전일 하루(7일 오전 0시~8일 오전 0시) 동안 367명이 새로 확인돼 그간 국내 총 환자는 7134명이었으며, 179명은 이날 반나절 조금 넘은 기간 동안 새로 확인된 환자수다.
방역대책본부는 당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전일 신규로 확인된 환자 현황을 발표하고 있으며, 당일 오전 0시 이후 오후 4시까지 추가환자 현황을 따로 공표하고 있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수치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50명이다. 하루 전보다 6명 더 늘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같은 기간 12명 늘어 총 130명이다. 이날 오전 0시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이는 총 18만8518건(확진자·사망자 포함)으로 하루 전보다 1만329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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