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면세점 3곳, 단축 운영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신세계
신세계
0041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6,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7,200
2024.04.30 08:58 장시작전(20분지연)
관련기사
[Why&Next]명품이 높인 백화점 '격조'…아트리테일로 이어간다[클릭 e종목]"신세계, 면세 더딘 회복‥한국 내수산업 투자관심도↓"'연봉 39억 육박'…회장님 보다 많이 받는 CJ 월급쟁이는 누구?
close
면세점은 명동·강남·부산점 등 시내면세점 3곳의 운영시간을 '삼일절'인 다음달 1일부터 오전 11시에서 오후 6시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9시 반~오후 6시 반까지 9시간 동안 운영됐으나 이번 변경으로 2시간이 단축됐다.
앞서
신세계
신세계
0041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6,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7,200
2024.04.30 08:58 장시작전(20분지연)
관련기사
[Why&Next]명품이 높인 백화점 '격조'…아트리테일로 이어간다[클릭 e종목]"신세계, 면세 더딘 회복‥한국 내수산업 투자관심도↓"'연봉 39억 육박'…회장님 보다 많이 받는 CJ 월급쟁이는 누구?
close
면세점 명동·강남·부산점 등 3곳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운영시간을 한 차례 단축한 바 있다. 기존 오전 9시~오후 8시 반에서 오전 9시 반~오후 6시 반으로 변경하며 2시간 30분을 줄였다.
신세계
신세계
0041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6,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7,200
2024.04.30 08:58 장시작전(20분지연)
관련기사
[Why&Next]명품이 높인 백화점 '격조'…아트리테일로 이어간다[클릭 e종목]"신세계, 면세 더딘 회복‥한국 내수산업 투자관심도↓"'연봉 39억 육박'…회장님 보다 많이 받는 CJ 월급쟁이는 누구?
close
면세점 관계자는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결정했다"면서 "이외에도 다양한 근무 형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